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"눈치 좀 살펴라" - 김웅 국민의힘 의원
25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.
서해수호 용사 55명 이름 호명
"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희망을..." – 박보검
'서해수호의 날' 기념식에서 문대통령 앞에 서 "가슴이 무너진다"고 말했다.
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위로를 표했다.
김영철의 자기소개에 이어 노동신문까지...